[병원24시] 흉측한 화상으로 평생 마스크를 쓴 준수씨. 그런 그를 사랑으로 보듬어준 그녀를 위해 다시 한번 희망을 잡아보기로 한다. | KBS 2001.07.06
홀로 어른이 되고 혼자서 씩씩하게 투병생활을 견디고 있다.. 대수술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소녀에게 필요한건 가족이다.. [KBS 20030627 방송]
[병원24시] 초등학생처럼 작은 몸을 가진 아내. 키가 작은 그녀의 어렵고 험난한 출산과정. 그녀는 무사히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| KBS 2000.01.05
변해가는 외모, 굳어가는 몸. 그녀는 이제 겨우 26살.. 점점 다가오는 이별에도 완치를 믿으며 곁을 지키는 남자의 '사랑해도 될까요' | 병원 24시 | KBS 20040812
끊임없는 위급상황 속에서 일하는 암 병동 의료진들의 실제 모습│암병동 24시│국립암센터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남은 희망은 있는가? 병든 몸. 그리고 외로운 투병에 더 생각나는 가족… 한국 국적을 가졌지만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방인의 꿈 [KBS 20010720 방송]
항상 밝은 얼굴로 이겨나가는 천사들!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소아암 천사들의 투병생활은 계속 되고 있다... [KBS 2005 방송]
[병원24시]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아빠는 5살이 되었다. 아기가 된 아빠에 병원에 집을 지은 가족의 선택. | KBS 2005.09.06
[현장기록병원] 무관심한 아빠가 원망스러운 솔이. 그리고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가장인 아버지.. 이 둘은 화해할 수 있을까? | KBS 2006.12.12
팔뚝 지흡하고🦾 바로 놀러나간 브이로구 , ,☉_☉ 첫 평냉 도전(나는 그냥 밀면먹을게..) 평양면옥|아우치한남|무신사슈즈페스티벌|니아르|성수동팝업|성수카페추천|에이투비
[병원24시] 딸과 함께한 시간을 병원에서 보낸 엄마는 딸을 위해서 오늘도 버틴다 | 엄마는 울지 않는다 | KBS 2003.04.18
반복되는 병원 생활에 아이는 어른이 되어가고 엄마는 울보가 되어 간다… [KBS 20031211 방송]
스물 일곱, 나는 30kg 아기가 되었다. 그저 평범한 하루를 평범하게 사는 것이 평생 소원이다.. [현장기록병원] | KBS 2007.05.01
7년간 암투병을 하고 있는 그녀가 전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(故편서영 님의 이야기)
[현장기록병원] 전쟁으로 열여덟살에 다섯번이나 팔을 잘라야했다.. 두 팔을 잃고 딸을 위해 모든걸 홀로 해야 했었던 조각가에게 희망이 왔다 | KBS 2007.04.24
[KBS스페셜 30년] “나중에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해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지막 인사ㅣ앎 - 2부. 서진아 엄마는 | KBS 20161223 방송
20년간 가장의 자리를 지킨 엄마의 허리는 바닥까지 굽은 상태였다. 그런 엄마가 20년간 바라온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. [병원24시] | KBS 2003.11.27
“무섭지는 않고 1% 정도만 두려워요. 1% 정도만...” 여태껏 두 발로 힘껏 걷지도, 뛰어보지도 못했지만 힘찬 발걸음 내디딜 수 있을까? [KBS 20031003 방송]
내 동생 몸 속에 더러운 암이 자라고 있어요 ㅜㅜ 고된 생활에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가족 [KBS 20020222 방송]